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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이야기/프로그래밍 지식

무료 정적 웹 호스팅 netlif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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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 시험이 끝나 드디어 글을 쓴다. 오늘은 정적 웹 호스팅 사이트 netlify를 소개해볼까 한다. 한국에 뭐 가비아, 닷홈은 1년간 무료이고, 그 이후로는 돈을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netlify는 기간 제한 없이 정적 웹 호스팅이 가능하다.

https://www.netlify.com/img/press/logos/logomark.png

 

https://www.netlify.com/img/press/logos/full-logo-light.png

 

Netlify는 뭘까?

 

위에서도 말했듯 정적 웹 호스팅 사이트이다. 즉 jsp 같은 웹 페이지는 호스팅이 불가능하고, 프론트엔드 스택으로만 만든 웹을 호스팅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간단한 홈페이지 같은 것들을 만들기 적절하다.

 

사용법과 팁

 

 

깃헙과 연동을 할 수가 있기때문에, 첫 회원가입시 깃헙으로 회원가입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에는 없었지만, 한 몇달전부터 이런식으로 사용한 용량등을 표시해준다.

 

내가 만든 웹페이지를 호스팅하려면 단순히 드래그 앤 드랍도 가능하지만, 이러면 향후 유지보수가 귀찮아진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New site from git

 

이 버튼을 눌러서 깃헙에서 내가 만든 웹페이지를 끌어오는 것이다.

깃헙과 연동할 경우. 깃헙 레포지토리에서 내용을 변경하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 편리하다.

이런 화면이 나오면 당연히 깃헙을 클릭해준다.

그러면 깃헙 로그인이 되있는 상태라면, 그냥 바로 넘어가질 것이다.

그러면 내 깃헙 내에 있는 레포지토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내가 원하는 레포지토리를 선택해준다.

이런 화면이 나올 것인데, 아래 빌드 커맨드나 퍼블리시 디렉토리는 적든 말든 상관없다.

그리고 Deploy site 버튼을 눌러주면 호스팅이 완료된다.

 

이렇게 완료하고 저 웹페이지 캐릭터가 웃고있거나 웹페이지 내에 화면이 나온다면, 잘 호스팅이 된것이다. 저 그림이 안나온다면, 호스팅이 잘 되지 않은 것인데.

업로드한 레포지토리에 index.html이 잘 들어가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추가로 웹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다. 도메인은 사서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보여주진 못하지만.

 

여기 도메인 셋팅 버튼을 눌러 들어가준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올 것인데.

맨 오른쪽에 옵션을 눌러서 Edit site name 버튼을 클릭해준다.

그리고 이제 내가 원하는 웹주소를 입력해주면 된다.

 

끝맺는 말

 

시험이 끝나서 마음이 홀가분하긴한데, 한편으로는 오랜만에 백준을 접하니 뭔가 잘 안풀리는 느낌이라 좀 난해하다. 암튼

그래도 며칠간은 맘놓고 있을 수 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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