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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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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쉬운 파이썬 강좌 #1 출력문(print) 서론 이 글은 9월 27일날 작성하여, 추석 연휴에 발행되도록 미리 쓰는 글이다. 원래 주제로 넘어가면,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던 맨 처음에 사용하는 문법은 아마 출력문일 것이다. 파이썬의 출력문은 다른 언어에 비해 상당히 유연하게 사용가능하다. 간편하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은 파이썬 출력문에 다뤄 글을 쓸 것이다. 출력문이 뭘까? 출력문은 말그대로 글자를 화면상에 출력하는 파이썬의 문법이다. 위에서 내가 출력문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게 되면 가장 맨처음에 사용하는 문법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프로그래밍 개발 환경을 설정하면, 사람들은 설정이 제대로 됬는지 확인하기 위해, printf("Hello world") 뭐 이런 문구를 적어 확인을 한다. 그리고 보통 학원가면, 변수, 연산자 같은 이론..
짱 쉬운 파이썬 강좌 #0 파이썬 환경설정 서론 이 강좌는 정말정말 파이썬을 취미로든, 혹은 과제용으로든 뭐든 간에, 코딩이 처음이라면 들어야 할 강좌이다. 이 강좌는 파이썬의 기본적인 문법을 다루는 강좌이며, 단순 사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닌 배운 것을 응용해서 기억 속에 남도록 할 수 있는 강좌이다. 물론 나도 아직도 코딩을 배우는 입장이고, 나도 갈 길이 아직 많이 멀다. 누구를 가르칠 입장이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남을 가르칠 순 없지만, 이 글을 통해서라도 남들에게 뭔가를 더 알려주고 싶어, 강좌를 시작한다. 파이썬 파이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환경설정하는 법으로 넘어가겠다.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문법이 간결해 익히기 쉽고, 범용성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말은 즉, 파이썬 하나만 익혀둬도, GUI, 자동화 프로그램,..
통합 개발 환경 IDE에 대한 이야기 서론 현재 기분이 그리 좋진않다... 9월 모평을 조지고 쓰는 블로그의 느낌이란.... 아무튼 하루 할당치는 채워야하니까 개발자의 노트북에 꼭 있어야할 IDE(통합 개발 환경)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IDE 난 현재 파이참, xcode, visual studio code(vsc)를 사용 중이다. 이러면 나에게 이런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아니 파이참하고 xcode가 가벼운 프로그램도 아닌데 그냥 vsc에서 다 돌려도 되지 않냐?" 뭐 이러면 크게 할 말은 없다. 내가 윈도우를 쓰다 맥을 쓴지 한 6개월 되가서,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설정하는 법이 좀 헷갈린다. 경로를 못찾거나 해서, 혹은 C언어를 vsc 콘솔에 뜨는 쓸때없는 문구(?)가 보기 좋지 않다.(나만 이런거 뜨나....
코딩 입문에는 어떤 언어가 좋을까..? 코딩 입문할 때 어떤 언어를 먼저 배워야하나요?? 나도 아직은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고,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겸손한 것이 아니라 진짜 모르는 게 많다. 가끔 친구나 지인분들이 물어보는 경우가 꽤 있다. "나도 코딩 배워보고 싶은데 뭐부터 배워야 해?"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지 난감하다. 그 사람이 코딩을 시작하려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나 웹 공부할거야!"하면 HTML을 알려주면 되고, "나 어플 만들어보고 싶어!"라고 하면 자바, XML, 코틀린을 알려주면 되지만, "나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어!"라고 하면, 조금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내린 답은 파이썬이다. #파이썬 내가 생각하기에 프로그래밍을 입문 하기 좋은 언어의 기준은 얼마나 흥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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