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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하이 한달 신은 솔직한 리뷰 서론 오늘은 좀 여유있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잠은 일찍자고 싶기에 성의있지만 가능한 신속하게 쓰고 물러가도록 하겠다. 아 그리고 착샷은 급하게 찍은 거라 좀 별로일수도 있다. 리뷰는 디자인, 사이즈, 쿠션 순으로 쓰겠다. 디자인 흠잡을 곳이 없다. 무난하다면 무난한 신발이지만, "슈퍼 노멀"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범하지만 그 평범함에 끌리게 된다. 코디도 매우 편한 축이다. 바지 색 고려할 필요가 없이 베이지, 검정, 청바지 왠만한 바지하고는 거의 다 어울린다. 그리고 컨버스 올스타가 하이와 로우가 있는데, 난 하이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가끔 컨버스에 매듭없이 쓸 수 있는 고무끈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난 그냥 기본 끈을 사용 중이다., 묶기는 귀찮을지 몰라도 그냥 기본 ..
교내 알고리즘 대회 후기 서론 컨버스 올스타 하이 리뷰를 올려야하는데,.. 적당한 착샷이 안나오고 있다. 학교 갈때 가끔 신는데, 사진 찍는 걸 깜빡한다. 길거리에서 찍기도 부끄럽기도 하구... 아무튼 오늘 야자하고 와서 급하게 쓰는 거라, 또 다른 걸로 때우게 됬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성심껏 써보도록 하겠다. 교내 대회 진행 방식 일단 전교생이 참가하는 방식이였고, 백준에서 그룹을 파서 진행하였다. 백준에 이런 기능이 있는 지 몰랐는데, 실시간 순위가 떠서 좀 더 긴장했다. 개인적인 생각 원래 난 코딩할 때 주변 소리 듣기 싫어서, 잔잔하게 노래를 틀어놓고 하는 편인데, 학교 노트북이라 윈도우가 설치되있었다. 근데 하필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하면, 그 유튜브 음질이 통화 음질로 들리는 현상 때문에, 검색해서 어찌저찌 설정했는..
데일리 미션 시작한지 지킨 것들 이야기 서론 야자하고 와서 바로 컨버스 올스타 하이 리뷰 혹은 파이썬 라이브리러 중 하나 골라서 블로그 글을 쓰려했지만, 유튜브라는 늪에 빠져버려서 오늘은 데일리 미션 하루에 지키기 미션을 얼마나 달성 했는지 말해보려한다 자습 4시간 이건 처참히 망했다. 시작한지 한 14일 정도 됬는데, 4일 정도 지킨 것 같다. 온라인 클래스 하면서 남는게 시간인데 어찌 더 나태해진 느낌이다. 그래도 앞으로 코로나 때문에 연기됬던 야간자율학습을 다시 시작하므로, 이건 거의 매일 지켜지지 않을까 싶다. 블로그 글 1개 이건 그래도 잘 지키는 중이다. 간단한 일기처럼 쓰자고 시작했던 것이라, 그래도 나름 잘 지키며, 하루도 빠진 적없다. 가끔 땜빵용으로 상당히 부실한 글을 쓰기도 하지만. 오늘 처럼 푸쉬업 50개 이건 14일 3..
notion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한 달 사용하니 놀랍다 서론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혹시 노션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물론 사용하고 있어도 읽어주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노션만 사용해봤고, 에버노트는 사용해 본 적이 없다. notion이 뭘까? notion은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한마디로 메모장이 될 수도 있고, 필기 노트가 될 수도 있다. 스마트폰, 맥, 윈도우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하므로, 노트북에서 작업하던것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져와 작업하기 매우 편하다. 가장 큰 장점은 개인 워크스페이스는 글자 수가 제한이 없다. 팀 워크스페이스도 가능하지만, 일정요금을 지불해야한다. 그럼 얘를 왜 사용해야 하는데? 나 같은 경우 노션을 영어 인강 필기 용으로 사용한다. 노션에서 작성한 필..
짱 쉬운 파이썬 강좌 #0 파이썬 환경설정 서론 이 강좌는 정말정말 파이썬을 취미로든, 혹은 과제용으로든 뭐든 간에, 코딩이 처음이라면 들어야 할 강좌이다. 이 강좌는 파이썬의 기본적인 문법을 다루는 강좌이며, 단순 사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닌 배운 것을 응용해서 기억 속에 남도록 할 수 있는 강좌이다. 물론 나도 아직도 코딩을 배우는 입장이고, 나도 갈 길이 아직 많이 멀다. 누구를 가르칠 입장이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남을 가르칠 순 없지만, 이 글을 통해서라도 남들에게 뭔가를 더 알려주고 싶어, 강좌를 시작한다. 파이썬 파이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환경설정하는 법으로 넘어가겠다.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문법이 간결해 익히기 쉽고, 범용성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말은 즉, 파이썬 하나만 익혀둬도, GUI, 자동화 프로그램,..
통합 개발 환경 IDE에 대한 이야기 서론 현재 기분이 그리 좋진않다... 9월 모평을 조지고 쓰는 블로그의 느낌이란.... 아무튼 하루 할당치는 채워야하니까 개발자의 노트북에 꼭 있어야할 IDE(통합 개발 환경)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IDE 난 현재 파이참, xcode, visual studio code(vsc)를 사용 중이다. 이러면 나에게 이런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아니 파이참하고 xcode가 가벼운 프로그램도 아닌데 그냥 vsc에서 다 돌려도 되지 않냐?" 뭐 이러면 크게 할 말은 없다. 내가 윈도우를 쓰다 맥을 쓴지 한 6개월 되가서,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설정하는 법이 좀 헷갈린다. 경로를 못찾거나 해서, 혹은 C언어를 vsc 콘솔에 뜨는 쓸때없는 문구(?)가 보기 좋지 않다.(나만 이런거 뜨나....
사이드 프로젝트 - 공부 타이머 #2 서론 현재 나름 내가 생각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목적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볍고, 부담 없이, 진행을 멈추진 않는다. 하지만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다. 하루에 거의 15분 만지고 땡인 정도라 진도를 많이 못나갔다. 아 이런 생각도 나 자신에게 부담주는건데. 개발 진행 상황 그냥 예전보다 보기 편해진 느낌이다. 폰트는 정해야하지만, 버튼 스타일시트는 민트색에 radius를 20dp 주었다. 중앙 버튼 정지와 출석만 margin left right로 각각 5px주어서 조금 띄었다. 그리고 드디어 자바 파일도 다뤘는대, 사실 별건 아니고 java.util.date에서 시간 가져온 다음에 설정한 목표 시간을 점점 빼는 식으로 타이머를 해보려했는데, 안돼서 지금은 그냥 시간 기능만 남겨두었다. 끝맺는 ..
JBL TUNE120 리뷰(광고 X)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서론 왜 뜬금 없이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냐 하면, 그냥 하고 싶었다. 이거면 블로그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무튼 JBL TUNE120을 산지 2주 가까이 되가는데,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뭣보다 jbl tune120 리뷰가 광고글이 꽤 많아서 나같은 솔직한 리뷰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되었다. 왜 하필 QCY가 아니라 JBL? 일단 a/s 때문에 jbl을 골랐다. qcy t5를 구매하려다가, qcy t5가 뽑기라는 글을 보고, 살짝 망설여졌다. 하지만, jbl은 그래도 한국에서 a/s가 되니까 일단 선택한 것도 있고, 어느분이 블루투스 이어폰 총정리한 글을 봤는데, 가격대비 음질이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나는 에어팟이나 qcy t5에 있는 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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